GS건설, ‘한남자이 더 리버’ 강북 차세대 랜드마크로 시공 약속
GS건설이 서울 강북에서 차세대 랜드마크가 될 ‘한남자이 더 리버’의 청사진을 공개했다. 사업 추진 시 논란을 없애기 위해 서울시 ‘공공지원 시공사 선정기준’을 준수한 설계임에도 한강조망을 극대화하고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최고급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. 또 베르사이유 궁전 내부를 연상케 하는 샹들리에 워터갤러리 등 자이만의 특화된 럭셔리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. GS건설은 14일 서울시 성동구의 한남하이츠를 한남자이